봉제 꼼꼼한 수면바지느낌. 폴리에스터 100%라 세탁시 세탁망 넣는걸 추천. 실내복느낌. 결정적으로 일자핏 느낌이 없음. 허벅지둘레 65센치 이하는 일자핏 아니고 입어보면 실망 큼. 가성비 낮음. 몸무게 75이상, 키 183넘는분들은 발목 복숭아 뼈까지 옮. 그리고 허리 34인치 입는데 xxl 맞다는 건 말이 안됨. 제 키 182에 몸무게(74). 32인치 정사이즈인 82센치 아님 83~84cm 입는데 다만 크게 입는게 좋아서 34인치에 85~87cm입는 제가 l사이즈 사니깐 보조끈 안 묶어도 되는데 xxl사시면 안됨. (키 182이상 몸무게 85키로 이상에 허리 34인치면 xl가 맞다고 볾) 대신 키190에 가깝고 몸무게 95키로에 허리 38이면 xxl가 맞다고 확신. (바지가 9~8부가 됨) 제 주변에 188에 97키로에 허리 38~40입는 동생이 xxl 잘 입고 있음. 바지가 스키니 처럼 돼서 실내복이지만. 이 메이커로 계절별 등산바지가 50장이 있음. 하루이틀 입어보고 언급한 후기 아님. 그리고 폴리에스터 가공기술, 상표값, 인건, 유통비 합쳐서 가격표가 붙음. 폴리 원단 자체 가격은 유동적이지만 높지 않음. 길거리에서 파는 수면바지하고 품질비교해도 차이 없다고 업자들이 알려줬었음. 물론 길거리수면바지 가격대에서 팔아도 마진율 높아서 이 원단 100% 의 바지 판매 장 절반은 판매자 몫. 그리고 마운틴벨리 등산바지 기장을 줄이지 않았음 함 (180넘는 분들 기준). 105cm랑 106센치랑 체감 느낌 큰 편. 바지 밑단을 양말에 집어넣는 사람들이 1센치라도 기장 긴 거 좋아하지 기장이 줄면 다른 메이커로 가게 됨. 다만 허벅지둘레마저 줄이진 않았음 함. 등산바지까지 무릎부터 슬림한 테이퍼드 핏이나 스키니 핏으로 입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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